한국 닌텐도, 소비자는 봉?
2008/07/25 10:54 IT
닌텐도의 Wii를 아시나요? Wii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와 같은 게임 콘솔인데요, 기존의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콘솔들과는 달리 직접 몸을 움직이는 조작방식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콘솔입니다.
이 Wii는 '채널'이란 단위로 기능을 분류해 게임 채널로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것 부터, 사진 채널로 사진을 본다던지, 무선 인터넷을 통해 쇼핑채널로 게임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인터넷 채널이나 날씨 채널, 뉴스 채널등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헌데 문제는 국내에 정발된 Wii에는 이 채널이 오직 4개에 불과하단 겁니다. 게임 채널과 사진 채널, Mii 채널과, 쇼핑 채널. 이 중에서 게임 채널과 Mii 채널은 Wii의 주 기능인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채널이니까 들어가는게 당연하고, 쇼핑 채널은 게임 플레이와 동시에 닌텐도에 있어 수익 모델 중 하나이니 당연히 들어간다고 제외한다면 국내 정발 Wii에 부가기능으로 주어지는건 오직 사진 채널밖에 없습니다.
Wii의 플레이어로써 다른 국가에 발매된 Wii에서는 누릴 수 있는 부가기능들을, 국내에 출시된 Wii에서는 못 누린다는건 불공평한 일이죠. 나오는건 기정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언제 나올까 하는 궁금함에 한국 닌텐도에 직접 질의를 넣어 봤습니다.
답변이 가관입니다. 아예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한국 닌텐도는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걸까요? 다른 국가에서 발매된 Wii의 부가기능들을 한국 사용자들도 쓸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왜 다른나라에서와 비슷한 가격(한국 22만원 일본 2만 5천엔 미국 250달러) 받아놓고 기능은 차별하는건가요?
아직 정발된 게임들의 수도 적어서 활용도도 떨어지는 시점에 부가기능들도 막아놓고 내놓지 않겠다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경영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 Wii는 '채널'이란 단위로 기능을 분류해 게임 채널로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것 부터, 사진 채널로 사진을 본다던지, 무선 인터넷을 통해 쇼핑채널로 게임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인터넷 채널이나 날씨 채널, 뉴스 채널등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헌데 문제는 국내에 정발된 Wii에는 이 채널이 오직 4개에 불과하단 겁니다. 게임 채널과 사진 채널, Mii 채널과, 쇼핑 채널. 이 중에서 게임 채널과 Mii 채널은 Wii의 주 기능인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채널이니까 들어가는게 당연하고, 쇼핑 채널은 게임 플레이와 동시에 닌텐도에 있어 수익 모델 중 하나이니 당연히 들어간다고 제외한다면 국내 정발 Wii에 부가기능으로 주어지는건 오직 사진 채널밖에 없습니다.
Wii의 플레이어로써 다른 국가에 발매된 Wii에서는 누릴 수 있는 부가기능들을, 국내에 출시된 Wii에서는 못 누린다는건 불공평한 일이죠. 나오는건 기정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언제 나올까 하는 궁금함에 한국 닌텐도에 직접 질의를 넣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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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김영근님 연령
0세 기종별분류
Wii 주소
이메일
migojarad@gmail.com 전화번호
제목
Wii Browser는 언제 나옵니까? 내용
Wii 사용자입니다.
일본이나 북미에서는 Wii에 내장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 서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국내 정발 Wii에서는 언제쯤 이러한 기능이 지원됩니까?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상담에 대한 답변란 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한국닌텐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문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로서는 WII Browser 의 기능지원 예정이 없습니다.
추후 계획할 시 한국닌텐도 홈페이지에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고객지원센터 및 온라인 문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메일은 발신 전용입니다.
한국닌텐도
한국닌텐도 홈페이지 http://www.nintendo.co.kr
한국닌텐도 고객지원센터 TEL: 080-070-9900
답변이 가관입니다. 아예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한국 닌텐도는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걸까요? 다른 국가에서 발매된 Wii의 부가기능들을 한국 사용자들도 쓸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왜 다른나라에서와 비슷한 가격(한국 22만원 일본 2만 5천엔 미국 250달러) 받아놓고 기능은 차별하는건가요?
아직 정발된 게임들의 수도 적어서 활용도도 떨어지는 시점에 부가기능들도 막아놓고 내놓지 않겠다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경영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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