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이치방시보리 (Kirin Ichibanshibori, 일본) 맥주

기린 이치방시보리 (Kirin Ichibanshibori)
Kirin Brewery Company, Limited, 일본
5.0% / 재패니즈 라이스 라거

상큼하고 가벼운 맥주

<외형>
밝은 황금빛이다. 풍부하면서도 조밀하고 크리미해 보이지만, 지속력이 약한 거품을 갖고 있다. 향은 많은 편으로 특히 홉의 향이 물씬 느껴진다.

<맛>
홉의 쌉쌀함이 두드러지는 맥주이다. 홉 자체의 시원(프레시)함은 적지만, 탄산이 조금 있는편이라 이로 인해 시원하게 느껴진다. 크리미한 거품이 맛있는 편. 홉의 것인지 아님 쌀이 들어가서 그런지 시큼한 맛이 아닌, 상큼한 맛이 살짝 느껴진다.

<비고>
상큼하고 맛이 가벼워 일식 요리와 같은 담백한 음식에 잘 어울릴 것 같다. 꽤나 호감의 맥주.

5,0 오리지널 익스포트 (5,0 Export, 독일) 맥주

5,0 오리지널 익스포트 (5,0 Original Export)
Feldschloesschen AG, 독일
알콜 5.2% / 라거

외팅어 슈퍼포르테와 비슷한 인상

<외형>
연한 황금색의 맥주이다. 거품의 양은 적당한 편. 지속력은 약하다. 5,0 오리지널 바이젠과 비슷한 수준. 홉의 향이 약간이나마 느껴진다.

<맛>
혀에 닿기 시작하는 첫 맛은 무미하다. 일단 혀에 들어간 중간부터는 씁쓸함이 느껴진다. 이는 그러나 홉의 것이 아니고 알콜의 것으로 보임. 몰트의 향이 살짝 느껴지며, 목넘김 후 피니시로 곡물의 고소함이 느껴진다. 또한 알콜의 냄새도 느껴진다. 탄산은 5,0 오리지널 바이젠과 마찬가지로 적고 부드럽다.

<비고>
알콜의 쓴 맛과 냄새가 심하다는 점에서 외팅어 슈퍼포르테와 비슷한 인상이었다. 그러나 도수가 5.2%인걸 감안한다면, 마셨을때 컨디션이 안 좋았나 싶기도 하다. 아무튼 한번 마셔본 인상으로는 맛 없더라.



덧. 군대가기전에 다 쓰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일단 대충 어느정도라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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