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지 거의 3개월이 되어가는군요. 이병 김영근 잘 살고 있습니다.
원래는 훈련소 한달 마치고 1박 2일로 외박을 나와야 하는데.. 골치아픈 특기를 받아서 외박도 못나가고, 이렇게 지금 성남 터미널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7주간의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자대로 가는 길에요. 자대는 대구로 받았습니다.
아.. 참 간만에 인터넷을 하니 좋네요. 감회도 새롭고요. ㅠㅠ... 휴가는 한달쯤 뒤에나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의 맥주들아.. ㅠㅠ
아무튼 휴가때 다시 뵙겠습니다. 필승!
p.s. 편지는 '경상북도 경산시 경산우체국 사서함 22호 김영근'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근데 과연 얼마나 보내주실지... orz
- 2010/07/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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