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티스토리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가
2008/06/06 01:34 잡담
고백 하나. 나는 태터툴즈 유저였다.
그것도 무려 베타때부터 사용해왔다. 0.9x대로 JH님이 혼자서 개발하시던 무렵부터. 비록 당시는 무명이었으나, 0.96버전의 공개와 TNC의 설립, 그리고 다음과의 합작으로 티스토리가 나올때까지. 나는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사람중 하나이다.
고백 둘. 나는 티스토리가 불편하다.
태터툴즈 유저였던 나로써는 사실 티스토리가 불편하다. 사실 티스토리의 모든 부분이 태터툴즈와 거의 같지만, 딱 하나 다른게 있으니 플러그인이다. 태터툴즈는 사실 기본기능만 지원할 뿐, 접속자 기록에서부터 차트를 포함한 통계기능까지, 이 모든, 태터툴즈의 '강력한 기능'들이 플러그인으로 지원되는 것인데, 티스토리는 이 플러그인의 사용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백 셋. 그럼에도 나는 티스토리를 쓸 수 밖에 없다.
'미고자라드'라는 닉네임을 달고 티스토리로 블로깅을 시작한 나는, 한때 새 애인인 티스토리를 두고 옛 애인인 태터툴즈와 외도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결과는 비참했고, 나는 티스토리에게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시사성 블로그를 운영하는 나에게는 트래픽 제한과 같은, 태터툴즈의 태생적 한계인 각종 제한들을 뛰어 넘을수가 없었던 것. 바로 몇일전만 해도 하루에 무려 만명이나 몰리기도 했는데, 티스토리가 아니었다면 절대로 불가능한 숫자였을 것이다.
티스토리는 나와 같이 1인미디어로써 시사성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한편으로는 역시 나와 같이 소위 '파워 유저'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서비스이기도 하다. 이것이 내가 강력해진 티스토리 베타를 써 보고자 하는 이유이며, 티스토리 운영진은 이렇게나 자사 서비스에 대해 애정이 강한 사람을 베타 테스터로 안 뽑아선 안될 것이다.
+미고자라드의 블로깅 환경 (6월 6일 기준으로)
MS Windows XP Professional SP3
Mozilla Firefox 2.0.0.14
*이 포스트는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모집에 지원하는 포스팅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여기로.
그것도 무려 베타때부터 사용해왔다. 0.9x대로 JH님이 혼자서 개발하시던 무렵부터. 비록 당시는 무명이었으나, 0.96버전의 공개와 TNC의 설립, 그리고 다음과의 합작으로 티스토리가 나올때까지. 나는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사람중 하나이다.
고백 둘. 나는 티스토리가 불편하다.
태터툴즈 유저였던 나로써는 사실 티스토리가 불편하다. 사실 티스토리의 모든 부분이 태터툴즈와 거의 같지만, 딱 하나 다른게 있으니 플러그인이다. 태터툴즈는 사실 기본기능만 지원할 뿐, 접속자 기록에서부터 차트를 포함한 통계기능까지, 이 모든, 태터툴즈의 '강력한 기능'들이 플러그인으로 지원되는 것인데, 티스토리는 이 플러그인의 사용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백 셋. 그럼에도 나는 티스토리를 쓸 수 밖에 없다.
'미고자라드'라는 닉네임을 달고 티스토리로 블로깅을 시작한 나는, 한때 새 애인인 티스토리를 두고 옛 애인인 태터툴즈와 외도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결과는 비참했고, 나는 티스토리에게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시사성 블로그를 운영하는 나에게는 트래픽 제한과 같은, 태터툴즈의 태생적 한계인 각종 제한들을 뛰어 넘을수가 없었던 것. 바로 몇일전만 해도 하루에 무려 만명이나 몰리기도 했는데, 티스토리가 아니었다면 절대로 불가능한 숫자였을 것이다.
티스토리는 나와 같이 1인미디어로써 시사성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한편으로는 역시 나와 같이 소위 '파워 유저'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서비스이기도 하다. 이것이 내가 강력해진 티스토리 베타를 써 보고자 하는 이유이며, 티스토리 운영진은 이렇게나 자사 서비스에 대해 애정이 강한 사람을 베타 테스터로 안 뽑아선 안될 것이다.
+미고자라드의 블로깅 환경 (6월 6일 기준으로)
MS Windows XP Professional SP3
Mozilla Firefox 2.0.0.14
*이 포스트는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모집에 지원하는 포스팅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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