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문답
2007/05/06 18:09 잡담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 아직은 평안합니다. 다만 중간고사에서 수학을 갈아버렸기 때문에.. 성적표 나오면 결코 평안치 못할겁니다. 폭풍전야라고 할까요? -_-;
독서 좋아하시는지요?
▶ 당연하지요. 지금 책꽂이에 책 꽂을 공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무려 알라딘 실버회원이라고요. :)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
▶ 어릴때 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밖에서 애들하고 같이 놀기보다는 집에서 책 읽는 편이었달까요.. 덕분에 책을 읽고 거기서 얻은 지식으로 또래 애들 사이에서 아는채를 좀 했는지, 어릴때 어머니께서 잘난척 하지 말라고 주의 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_-;
책을 읽으며 지식을 얻은 대신, 운동능력은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는 상당한 몸치입니다. orz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 책을 빨리 읽는 편이라, 작년까지만 해도 적어도 1주일에 두권정도는 읽었습니다. 한달에 한 8권 정도 되겠내요. 2학년이 되고나서 부터는 책 읽는 시간이 좀 부족해서 많이 읽지 못하는게 한이내요.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 안 가립니다. 문학/과학기술/IT/실용서적/잡지 등등등..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 인간의 영원한 친구 정도?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 하면 할 수록 즐거운, 절대 질리지 않는 놀이.
한국의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 아무래도 이 바톤을 가져온곳의 은늑대님이 서술하신것 처럼 강요하는게 문제가 되겠지요. 자연스럽게 책을 읽도록 유도하는 문화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가난한 학생의 입장에서 한마디 더 하자면, 다소 비싼 책값도 부담이 됩니다. -_-;
책을 하나만 추천하시죠?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 김훈의 '현의 노래'를 추천합니다.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같은 작가의 '칼의 노래'가 꽤나 유명한데, 사실 저는 '칼의 노래'보다는 '현의 노래'를 더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칼의 노래의 경우는 아무래도 당시 KBS에서 '불멸의 이순신'을 방송하며 거품이 약간 섞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화책도 책이라 여기시나요?
▶ 당연하지요. '현의 노래'이전에 사실 만화책을 추천해 드리려 했습니다.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아니면 비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 아무래도 따져 보면 비문학을 많이 읽습니다. 하지만 문학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작년 가을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들을 다 읽기도 했는걸요.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 문학" 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소비 문학이라는 분류에 동의합니다. 국내의 판타지나 무협지는 안 읽어서 모르겠지만, 일본의 소비 문학, 즉 라이트 노벨의 경우는 그런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습니다. 읽기는 매우 편하고 재미있지만, 사실 별 내용은 없거든요. 그 점이 인기를 끌고 '소비 문학'이라는 장르가 붙게 된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아니요. -_-;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 안 되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되면 상당히 기분좋지 않을까요? ^^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정도? 국내 작가분이라면 김훈 정도가 되겠군요. 저는 책을 선택할 때 있어 작가가 누군지를 보기 보다는 내용을 더 보거든요.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 하시죠?
▶ 그저.. 계속 건필하시라는 말밖에는.. ^^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다섯 명 이상, 단 "아무나" 는 안 됩니다.
▶ 먼저 제 친구, 'For-LSH'.
그리고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중학교때의 선생님, '산들바람'.
블로그 포럼에서 뵈었던 '마루', '커서', 'NoSyu', '엔시스', 노블로거(^^) '낭망백수', '혜민아빠', '꼬날'.
그리고, 이 블로그를 늘 찾아주시는 '학주니'.
▶ 아직은 평안합니다. 다만 중간고사에서 수학을 갈아버렸기 때문에.. 성적표 나오면 결코 평안치 못할겁니다. 폭풍전야라고 할까요? -_-;
독서 좋아하시는지요?
▶ 당연하지요. 지금 책꽂이에 책 꽂을 공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무려 알라딘 실버회원이라고요. :)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
▶ 어릴때 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밖에서 애들하고 같이 놀기보다는 집에서 책 읽는 편이었달까요.. 덕분에 책을 읽고 거기서 얻은 지식으로 또래 애들 사이에서 아는채를 좀 했는지, 어릴때 어머니께서 잘난척 하지 말라고 주의 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_-;
책을 읽으며 지식을 얻은 대신, 운동능력은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는 상당한 몸치입니다. orz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 책을 빨리 읽는 편이라, 작년까지만 해도 적어도 1주일에 두권정도는 읽었습니다. 한달에 한 8권 정도 되겠내요. 2학년이 되고나서 부터는 책 읽는 시간이 좀 부족해서 많이 읽지 못하는게 한이내요.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 안 가립니다. 문학/과학기술/IT/실용서적/잡지 등등등..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 인간의 영원한 친구 정도?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 하면 할 수록 즐거운, 절대 질리지 않는 놀이.
한국의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 아무래도 이 바톤을 가져온곳의 은늑대님이 서술하신것 처럼 강요하는게 문제가 되겠지요. 자연스럽게 책을 읽도록 유도하는 문화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가난한 학생의 입장에서 한마디 더 하자면, 다소 비싼 책값도 부담이 됩니다. -_-;
책을 하나만 추천하시죠?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 김훈의 '현의 노래'를 추천합니다.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같은 작가의 '칼의 노래'가 꽤나 유명한데, 사실 저는 '칼의 노래'보다는 '현의 노래'를 더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칼의 노래의 경우는 아무래도 당시 KBS에서 '불멸의 이순신'을 방송하며 거품이 약간 섞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화책도 책이라 여기시나요?
▶ 당연하지요. '현의 노래'이전에 사실 만화책을 추천해 드리려 했습니다.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아니면 비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 아무래도 따져 보면 비문학을 많이 읽습니다. 하지만 문학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작년 가을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들을 다 읽기도 했는걸요.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 문학" 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소비 문학이라는 분류에 동의합니다. 국내의 판타지나 무협지는 안 읽어서 모르겠지만, 일본의 소비 문학, 즉 라이트 노벨의 경우는 그런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습니다. 읽기는 매우 편하고 재미있지만, 사실 별 내용은 없거든요. 그 점이 인기를 끌고 '소비 문학'이라는 장르가 붙게 된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아니요. -_-;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 안 되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되면 상당히 기분좋지 않을까요? ^^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정도? 국내 작가분이라면 김훈 정도가 되겠군요. 저는 책을 선택할 때 있어 작가가 누군지를 보기 보다는 내용을 더 보거든요.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 하시죠?
▶ 그저.. 계속 건필하시라는 말밖에는.. ^^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다섯 명 이상, 단 "아무나" 는 안 됩니다.
▶ 먼저 제 친구, 'For-LSH'.
그리고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중학교때의 선생님, '산들바람'.
블로그 포럼에서 뵈었던 '마루', '커서', 'NoSyu', '엔시스', 노블로거(^^) '낭망백수', '혜민아빠', '꼬날'.
그리고, 이 블로그를 늘 찾아주시는 '학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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