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2MB가 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16대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곧 봉하마을에 내려옵니다. 부산에 사는 제가 안 가볼수가 없겠죠. 무브온21과 공동체 이야기의 커서님과 함께 찾아가 봤습니다.
이 글을 쓰는 오후 1시 56분인 현재는 봉하마을이 아닌 진영읍에 나와 있습니다. 봉하마을에서 국밥 한그릇 먹으려 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밥 한그릇 먹을 겸, 이 사진들을 올리기 위해서죠. ^^
일단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지 않은 봉하마을의 풍경을 보내드립니다.

약 11시즈음, 봉하마을 앞의 모습입니다.

들어가는 길목마다 노란색 풍선을 달아 놓았더군요. 노란색은 노사모의 상징인거 아시죠?

행사장 까지는 차량이 들어갈 수 없기에 경찰들이 앞에서 차량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들어가야 되죠.


역시 약 11시즈음의 모습.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리 많지는 않내요.


방송차량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봉하마을 입구에서 발견한 무가지. 일면에도, 그리고 안 어디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귀향한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셔틀버스 안에 오르니 마침 취임식이 시작되었더군요.



귀향을 반기는 각종 플랭카드들.

버스 안에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입구. 여기서 보안검색을 받고 들어가야 합니다.

걸어들어오는 사람들. 노란색 풍선 보이시죠? ^^ 11시 30분즈음의 모습입니다.

커서님.. ^^.


입구를 멀리서 한컷.

안에 들어가니 각종 기념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노란 목도리와 인형.


11시 30분즈음의 모습. 이른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꽤 모여 있습니다.



레드카펫. 이 위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밟으며 단상위로 가겠죠.

산에도 이렇게 플랭카드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각종 화환들.

KBS, MBC, YTN의 방송차량이 와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이렇게 무료로 커피, 생수, 녹차를 나눠주고 있더군요. 커피 한잔 했습니다. :)


리허설 중.



기자들도 꽤 많이 와 있더군요.

역시 리허설 중.

애드벌룬도 떠 있습니다.

사저와 경호원 숙소.

클 났다! 노짱이 또 돌아왔다 ^^;


생가와 사저 가는 길. 길 한편에 경운기가 놓여 있습니다.

길 한편에는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사저 앞은 공사중입니다.



생가를 방문한 사람들.

방명록에 뭔가를 적고 있습니다.


생가 한편에 서 있던 강아지.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와서 그런지 왠지 위축된 모습이었습니다. ^^;

생가 모습.


노인분들이 방명록을 남기기 위해 줄을 서 계십니다. 보통 보수적이기 마련이신 분들이 노무현 생가의 방명록에 뭔가를 남기다니, 조금 색다르죠?


행사가 있을 무대 뒷편의 산에다가 이렇게 플랭카드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사저 가는길에서 무대쪽으로 한컷.

건물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48년 무자년생 마산시민분의 플랭카드.

12시즈음인데도 사람들이 많이들 모여 있습니다.



국밥 주는곳.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밥 한그릇 먹기위해.. ^^

한쪽에선 아이가 연을 날리고 있습니다.


식사장(?) 안의 모습.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테이블은 비교적 한산해 보이더군요.



뭔가 여러가지가 나왔습니다. 소주도 줍니다. ^^;

행사장 모습. 저 뒤편의 식사장에 사람들 보이시나요? ^^


행사장 전경.

꽤 많은 사람들이 와 있습니다.




산 위에서 플랭카드를 설치중이시던 노사모분들.

사저는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왼쪽이 사저, 오른쪽이 경호원 숙소입니다.




참고로 저 건물이 폐축사라고 합니다.

전북에서도 오셨습니다.

행사장 앞은 길이 좁아 차도 제대로 못 돌립니다.

진영읍입니다. 여기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귀향을 환영하는 플랭카드들이 붙어 있습니다.

1시즈음, 진영에서 봉하마을로 가려는 사람들입니다. 엄청 많군요. :)
이 뒤의 사진들은 후속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
-> '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