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생 4명, 피자헛을 습격하다

2008/05/30 22:51 잡담
아니 이 블로그 컨셉은 이런게 아닌데 요즘 영.. -_-;;;

얼마전 친구들하고 피자헛을 다녀왔습니다. 참석자는 Tricus, Selenayn, St. Ressentiment, 미고자라드로 총 4명. 마침 모의고사를 친 날이라 학교를 일찍 마쳐 다같이 뭐라도 먹고 가자고 이야기가 나온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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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시켜놓고 샐러드바를 니다. 한 두세번은 왔다갔다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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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킨 피자가 나왔습니다. 새 메뉴를 먹어보자는 의견(?)하에 프레쉬 고메이 트리플 치즈와 쉬림프 페스토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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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트리플 치즈부터.

참가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Tricus : 좀 짠듯? (도우가 얇아서)양이 적어...
Selenayn : 짜긴 하지만 치즈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이 좋다.
St. Ressentiment : 양이 적어 (..)
미고자라드 : 도우가 얇아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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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쉬림프 페스토.

역시 참가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Tricus : 피자라는 느낌이 별로 없다. 해물만세.
Selenayn : 새우와 치즈위에 초록색(?)이 인상적. 물기가 좀 많은듯.
St. Ressentiment : 해산물 특유의 냄새가 나는듯.
미고자라드 : 이.. 이것은.. 마치 새우와 치즈의 중간세계 맛이 (..)


이렇게 혹평하긴 했습니다만, 사실 피자는 꽤 맛있었습니다. 뭐 배고픈 남고생들에게 안 맛있는게 어디있나 싶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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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다시 샐러드바를 돌아 줍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는 편하고.. 피자는 맛있고.. 먹을건 많고.. 나눌 이야긴 많고.. :)

블로거들끼리도 한번 이런 모임을 가져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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