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pay님의 '블로그 프로젝트-도토리속 참나무'에서 d&shop 상품페이지에 쓰일 포스팅을 써 드리는 댓가로 고기를(오오 고기님 굽신굽신) 무료로 주시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오늘, 그 고기가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먹어 봤습니다. :D

일단 도착한 박스 사진부터 한방~ 선도 유지를 위해 스티로폼 박스로 보내 주셨군요.

안에는 신청한대로 갈비 500g와 삼겹살 500g, 여기에 고기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아이스팩과 약간의 쌈야채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일단 이 고기는 냉장고에 넣어 두고, 저녁이 오기를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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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쌈야채를 먼저 물에 씻고.

바로 고기를 불판에 올립니다. -_-;

그러고 보니 고기 사진 찍는걸 잊었군요. 급히 한방 찍습니다. 핑크색의 고기가 참 신선해 보이지 않나요? ^^

다 올리고 나서 또 한컷.

소금과 후추를 뿌립니다.

침 흘러라 얍!

노릇노릇 잘 익고 있습니다.

막 침이 흐르지 않으십니까?

다 익었으니 접시로 옮겨 봅시다. 사진 찍는다고 평소에 안 쓰던 접시도 꺼내고.. 나름 데코레이션도 해 보고.. ㅎㅎㅎ

그리고 맛있게 먹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D
아.. 방금 먹었는데도 사진하고 정리하다 보니 다시 먹고싶어 지는군요.. -_-;
자, 이제 상품(?)평으로 넘어가 봅시다.
한 이미지(?) 요약.

황홀해!
확실히 갓 잡은 돼지라 그런지, 아니면 마음껏 움직이며 자란 시골돼지라 그런지 일반 삼겹살과는 다르더군요.
먼저 기름이 적습니다. 사실 미페이님께 받은 삼겹살이 다른 삼겹살보다 비계가 더 많은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접시위에 키친타올을 깔고 올려 놓고, 나중에 불판 정리할때 본 바로는 일반 삼겹살에 비해 확실히 기름이 적었습니다. 마음껏 움직이며 자란 돼지라 그런걸까요.. ^^
두번째로는 일반 삼겹살들에 비해 훨씬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이건 딱 먹었을때 느낌이 오더군요. 이때까지 먹던 삼겹살과는 다른.. 입에 넣고 씹었을 때 다른 삼겹살들 보다 훨씬 부드럽게 씹힐 뿐만 아니라, 훨씬 고소한 맛이 났습니다. 이건 뭐, 그냥 직접 한번 먹어 보시길 권합니다. ㅎㅎ
다만 제가 받은 삼겹살만 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앞에서도 밝혔듯이 삼겹살에 비계가 많으니 삼겹살만 먹으실때는 마늘이라던지 여러가지 야채와 함께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 고기님이기만 해도 굽신굽신인데, 미페이님 덕분에 정말 맛있는 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포스트까지 하나 해결! 미페이님, 감사드려요~ :)
자, 이제 다음은 갈비입니다. 뭘 해먹으면 좋을까요?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