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봉하마을에 와 있습니다'에서 이어집니다.
커서님과 함께 간 봉하마을, 지금 다녀왔습니다.
이 이전의 글을 올리고 나서 봉하마을로 출발해서 가까스로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출 수 있었고, 이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가 도착하는 모습과 그를 환영하는 봉하마을의 모습을 취재해 올 수 있었습니다. :)
사진에 앞서 함께 취재하며 여러가지로 지원해 주신 커서님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

2시 40분 즈음의 모습입니다. 이전글의 마지막 사진과 같은 장소인데, 전보다 사람들이 더 늘어나 있습니다.



봉하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봉하마을쪽에서 엠뷸런스가 달려오더군요.

다들 손에 서프라이즈를 들고 계십니다. 이날 서프라이즈 약 5천부정도가 배포되었다고 합니다.

봉하마을로 가는 사람들.

한 손에 노사모 풍선을 들고 가시는 아주머니.




이전글의 앞부분과 같은 장소입니다.

입구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곧 도착할거란 소식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들어올 길에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습니다.


아까의 한산한 보안검색대와는 달리 무지 바쁜 모습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귀향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카페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삽겹살 파티를 준비 하는 모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교인 부산상고 학생들이 와 있었습니다.




무대 오른편의 바위산에서 봉화가 오르고 있습니다.


YTN의 앵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무대 주위로 모였습니다.

청와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행하던 몇몇 분들도 같이 봉하마을에 내려왔습니다.

누군지, 그리고 어떤 연설을 하셨는지는 잘 못 들었지만 뭔가 포스 넘치는 연설을 하시던 분.



엄청난 인파입니다.

한편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이 내려온 수행원들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달집을 태우기 위해 이동할 동선에 폴리스라인이 쳐졌습니다.

'원칙과 신뢰! 이보다 더 소중할 수 없다!!'

여전히 식사장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음식이 다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남은 귤을 나눠주는 모습. 사람 사는데는 어디든 다 똑같습니다. ^^

기다리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


시민들이 박수로 화답합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일단 말 하나는 참 잘합니다(좋은 뜻에서). ^^

촬영중인 커서님.







시민들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촬영합니다.

박수로 화답중.


'옳소~' 시민들이 노무현!을 연호하고 있습니다.

빗발이 조금 강해지자 몇몇 사람들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수행원이 다가와서 노 전 대통령에게 우산을 씌워줍니다.

그러나 곧 수행원을 물립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지명(?)으로 유시민 의원이 단상에 올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을 끝내고 달집을 태우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시민들의 환호에 일일이 응해주는 노무현 전 대통령 .



이동한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가 달집에 불을 붙입니다.








자알 탑니다.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불구경 하는 사람들.

노 전 대통령 내외는 이제 사저로 이동합니다.


비가 조금씩 내려 날이 꽤나 추웠기에 사람들이 불가로 다가가 불을 쬡니다.

공식 행사가 모두 종료되고 나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








사저에서 나오는 몇몇 국회의원들과 수행원. 여기에 사저 앞에서 나눠주는 집들이 떡을 받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이 엉켜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가 돌린 집들이 떡.




공식행사가 모두 종료되고 돌아가는 사람들.
이렇게 커서님 차를 얻어타고 부산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녀와서 느낀점과 같은 글들은 내일 올려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