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하고 싶다..

2006/12/03 23:28 잡담
그저 사춘기속 지나가는 '방황'일까?
갑자기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어 오프닝인 '새의 시'가 워낙 좋은 곡이다 보니까, 이 곡의 여러 리믹스 판들을 구해 듣게 되었다.
그리고 그중 하나.. 바로 이 곡.

'Feather in dreams' 이다.

이 곡을 누가 어레인지 한건진 몰라도, 감동 그 자체다.
너무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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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학교 시절, 음악시간의 이야기다.
음악 선생님이 갑자기 즉석에서 피아노 곡을 어레인지 해서 들려 주셨다.

아마 당시 수업과정중이었던 곡이었을것이다. 원곡의 분위기는 신나는 편. 하지만 음악선생님은 즉석에서 어레인지 해서 곡을 장중하고 슬픈 분위기로 연주했었다.

그땐 정말 감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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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곡을 듣고 나서 음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바이올린보다 피아노를, 피아노보다 키보드와 미디를 해보고 싶다는.

그리고.. 그때의 추억(?)이 떠올랐다.



...가장 싼 마스터 키보드가 10만원 초-중반대더라. 돈 모아서 한번 사볼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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