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는 폭주, 나는 임팩트를

2006/08/17 00:56 리뷰/책

왼쪽부터 책 커버, 초판한정 노트, 책.


마침내(?)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를 완독했습니다.
읽은소감은...

'이.. 이거!'


대단합니다. 이거 좋아요(?). 지금까지 읽은 소설판 하루히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강한것 같습니다.
물론, 이 강렬한 임팩트는 이 책의 에피소드이자, 지금까지 나온 에피소드중 가장 긴 '설산증후군' 입니다.
스위스 아미 나이프 보다 훨씬 다재다능한, 그런 나가토 유키가 무력하게(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해결사'가 되는) 나오면서 코이즈미의 '추리'는 임팩트를 계속 가합니다(아마도 그의 추리는 이번에도 꽝인듯 하지만).

안그래도 글솜씨 별론데, 쓰고보니 어째 더 별로군요.
그냥 직접 읽어 보십쇼. :)

'설산증후군', 이 에피소드 많으로도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는 읽을 가치가 넘쳐 흐릅니다(없어도 읽겠지만).


아무튼 지금까지 읽은 소설판 하루히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강하다고 단언합니다. 폭주에 있는 다른 에피소드들 보다도 '설산증후군'이 훨씬 임팩트가 강합니다-다른 내용들은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장면이라 그런듯-.



덧. 그와 동시에 지금까지 나온 책들중에 가장 두꺼운듯 합니다 -_;
덧덧. 역자 소개는 여전히 소실을 달리고 계시는군요.
덧덧덧. 초판 한정 노트는 실망. 사진 보시다 시피 앞뒤 표지(랄까요)는 책 커버와 동일, 내용물도 심지어는 책에 있는 일러스트들이 앞에 있고 나머지는 그냥 줄노트.

폭주 사진이 없어 얼굴마담이었으나, 지금은 밑으로 밀려난 하루히. 그때문인지 심히 불만스러워 보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enu openmenu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