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이런곳에 삽니다.
*이 글은 커서님과의 공동취재로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귀향하는 모습을 담기위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찾아간 그곳은 언론에서 무려 500억원을 들였다는 이야기와는 너무나도 다른, 매우 초라한 곳이었습니다.
방문했던 봉하마을은 아무리 많아봐야 약 40여가구가 넘지 않을것 같아 보였습니다. 마을이라 부를 수 있는건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사진엔 나오지 않았지만, 주민분의 말에 의하면 폐가도 2곳이나 있다고 합니다. 그런 봉하마을의 한 구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앞으로 생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희는 한 폐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행사장에서 그리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니었습니다.
행사장 바로 뒤였습니다. 앞쪽에선 사람들로 막 북적데고 온갖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데, 뒤쪽은 이렇게 을씨년스러웠습니다.
집은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였습니다.
집 한편에서는 그 시대를 알 수 있을것만 같은 물건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사저와 생가 가는길에는 한쪽에 경운기가 놓여 있는가 하며, 한쪽에는 죽은 풀들로 무성했습니다.
봉하마을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위성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전부 공장들입니다.
대부분 이런 철강공장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낮에는 트레일러가 계속 다녔으며, 흙먼지가 마구 날렸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이런곳에서 삽니다. 마을이라 부르기에는 너무나 초라한, 사실상 부락이라 불러야 올바른 곳. 집 앞에는 폐가가 있고, 들어오는 길목에는 각종 공장들이 있으며 여기를 다니는 트레일러들 때문에 항상 흙먼지가 날리는 곳. 이런, 사실상 전 대통령이 살기에는 너무나도 열악한 곳에서 앞으로 생활하시게 되는겁니다. 그런데도 그게 수구들의 눈에는 영 못마땅한가 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앞으론 좀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지난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귀향하는 모습을 담기위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찾아간 그곳은 언론에서 무려 500억원을 들였다는 이야기와는 너무나도 다른, 매우 초라한 곳이었습니다.
근데 굳이 하나 지적하자면 경호원생가라고 표시된 그 2층집은 봉하마을 주민 개인 집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보자면 행사장 들어가는 곳에 있는 건축중인 건물이 게스트하우스, 그 다음이 개인 집, 그 다음이 사저 이런 순서 되겠습니다... -잠자는공주님.
저희는 한 폐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행사장에서 그리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니었습니다.
행사장 바로 뒤였습니다. 앞쪽에선 사람들로 막 북적데고 온갖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데, 뒤쪽은 이렇게 을씨년스러웠습니다.
집은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였습니다.
집 한편에서는 그 시대를 알 수 있을것만 같은 물건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사저와 생가 가는길에는 한쪽에 경운기가 놓여 있는가 하며, 한쪽에는 죽은 풀들로 무성했습니다.
봉하마을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위성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전부 공장들입니다.
대부분 이런 철강공장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낮에는 트레일러가 계속 다녔으며, 흙먼지가 마구 날렸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이런곳에서 삽니다. 마을이라 부르기에는 너무나 초라한, 사실상 부락이라 불러야 올바른 곳. 집 앞에는 폐가가 있고, 들어오는 길목에는 각종 공장들이 있으며 여기를 다니는 트레일러들 때문에 항상 흙먼지가 날리는 곳. 이런, 사실상 전 대통령이 살기에는 너무나도 열악한 곳에서 앞으로 생활하시게 되는겁니다. 그런데도 그게 수구들의 눈에는 영 못마땅한가 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앞으론 좀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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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전대통령 사저 앞에 폐가가 있습니다 공동체 이야기 2008/02/27 13:21 ×



비밀댓글 입니다
ㅎㅎ 트랙백 걸었습니다. :)
그렇군요. 저도 설마했습니다. 그런 글을 보니 역시군요. 언론은 역시 무섭습니다. 온국민을 대상으로 최면을 걸 수 있으니...
팬이 칼보다 무섭다는거죠..
http://www.i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
이렇게 보도하는 신문도 있습니다. ㅡㅡ; 가보시길..
어이가 없어 화가 날 지경입니다. 국민을 병x로 아는건지..
보도자료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
진영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
저는 다른 부락(?)쪽에 살았는데.. 봉하마을이라 하면 진영 촌구석중에서도 가장 형편(?)이 좋지 못한 사람이 사는 동네일 정도로 마을중에서도 가장 외딴 가난한 마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조중동 언론에 속아서 주위에 노무현전대통령 사저가지고 궁시렁 거리는 사람 많더군요. 그런 사람들 한테 저는 내가 차비 댈테니 같이 가보자고 열을 내곤 합니다. 정말 실제로 가보시면 느끼는게 많을텐데 사람들은 말만 쉽게 합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하마을이 가장 가난한 마을이었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굳이 하나 지적하자면 경호원생가라고 표시된 그 2층집은 봉하마을 주민 개인 집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보자면 행사장 들어가는 곳에 있는 건축중인 건물이 게스트하우스, 그 다음이 개인 집, 그 다음이 사저
이런 순서 되겠습니다...
그런가요? 사진 밑에 글로 달아두겠습니다. ^^;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언론의 힘이란 역시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에 말도 안되는 글을 쓰는
일부 몰지각한 기자&언론은 사라져야 할텐데....
그러게나 말입니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자신들의 말만 믿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비밀댓글 입니다
그런가요; 이미 차는 지나간것 같은데.. 일단은 지웠습니다.
그래서 뭘 어쩌라고? 노무현이 어쩌구 저쩌구 그 얘기 외엔 할 말이 없냐. 니들 보면 정말 미친 거 같어. 그래서 뭘 어쩌라고?
제가 하고싶은 말도 그겁니다.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까고 싶었습니까? 이제는 대통령이 아니라고 안 까지만, 지난 5년 당신들이 한 걸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난 니가 광신도같다...
이런 수구꼴통 광신도야...
눈으로도 못 믿는 자, 이명박이 제 입으로 한 동영상도 안 믿고 싶겠지.
그 5년동안 잘 못 듣고 있었다고 시인하고 싶지않다 이것인가? 틀린 것을 밀고 가면 다치지
나라 망치는 줄 모르고, 언론에 놀아나는 줄도 모르고, 감언이설에 놀아나는 뇌없는 백성들.... 바로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들이죠. 정말 한심한 중생들입니다.
아~ 거기다가 개독 환자라면 더욱 가관입니다.
어찌보면 불쌍하죠. 뭐, 조만간 자신들의 선택을 후회할 날이 올겁니다.
조선일보가 노무현 대통령 당선되던 선거날 아침에는
" 정몽준이 노무현을 버렸다 " 고 써대더니
퇴임한날.... 봉하마을 도착한 노무현 대통령에게
" (노사모가 행사장에서 함부로 ) 쓰레기를 버렸다 고 써대더군요
참 생각하면 속터지고.....
이 참에 조중동 편이 될 까봐요.... 더이상 억울하고 분통터지지 않게...
가해자의 편에 설까봐요...
"
언제까지 그렇게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을지, 지켜 봐야겠습니다.
나 참 본인이 거기서 산다는 데 뭘 어쩌라고
저런 구린데 사는데 무슨 아방궁이 어쩌고 식으로 표현하지 말란거죠.
그런 초라한 시골마을에 10억이 넘는 돈을 들여 집을 짓고 사는게 문제 아닌가
그럼 땅값 비싼 서울에 더 비싼 돈 들여 살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는것마다 다 태클이시군요.
견적나오네요..
아방궁이라고 한 그 대표학교가 고려대.. 이명박 출신학교죠..
그러니 노무현을 증오할수밖에요.. ㅋㅋ
부정부패추방시민회가 아니라 안티노사모인듯.. ㅋㅋ
마지막에 김일성 김정일 나올때 초딩이구나라고 접었음..
이명박하고 내각들한테 그런말 좀 하시지..
역시 그런거였군요. ㅎㅎ
봉하마을은 초라하지만 다른 곳에서 본 대통령사저는 근사해보이는군요.....
일단은 부럽네요. 경치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넒고 멋진 집에서 살 수 있으니...
그렇다고 대통령을 비난하는 건 아니고요.
이 글이 객관성을 가지려면 사저도 보여주는 것이....
사저 사진이라면 2, 3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있습니다. ^^;
가난한 시골 촌구석인건 둘째치고 사저 규모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 역대 대통령들 사저를 보시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저에 대해 말씀하시죠. 다들 땅값 비싼 서울 부촌 한가운데에 하늘같은 담 쌓고 대궐같은 집에 들어앉아 삽니다. 전두환, 김영삼 같은 사람도 수십 수백억씩 쥐고 매일같이 골프치러 다니느라 바쁘고요. 아무리 노무현이 싫어도 엄연히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지내신 분인데 얼마나 없이 살아야 만족하실런지요.
그렇죠.. 노무현 까시는 분들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저는 뉴스에서 봤는데 집 너무 멋지더군요.
적어도 대통령을 지내신 분인데 그만한 집에서 사실
자격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글쎄요님 의견에 동감해요.
온국민을 돌아이로 만드는 언론 많지....저번에 중앙일보에서 나온 기사 :노대통령 가장 넓은 사택짓는다.....
전대 대통령들과 비교해 가장 큰 평수의 사택을 가지게 되었다라는 내용...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진짜 한참을 웃었다. 기자는 멍청한 것인가 아니면 정말 국민을 기만하는 것인가
멍청한거죠. 이런 시대에도 국민들이 자기들 말을 믿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아프네요 .........
아무리사람들이욕해도전나름노무현대통령님존경했는데 .....
정말세상은무서운것같아요
순식간에한사람병신만들기도하고 ......
앞으로세상이어떻게될지 ......
믿음가지않는대통령과내각각료들 ...
무서워요대한민국이라는나라가
잘 읽었어요. 저도 봉하마을에 꼭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상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몇몇 일간지 (찌라시)에서 봉하마을에 대해 왜곡 과장하여 보도한 것이 확실하게 드러나는군요. 전 대통령의 사저치고는 검소하다못해 초라한감이 없잖아 있네요. 그래도 노 대통령의 퇴임을 아쉬워 하는 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니 노대통령과 봉하마을 주민들은 참 뿌듯할겁니다. 노 대통령은 앞으로 성군으로 평가받는 최초의 대통령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짬내어 찾아가 봐야겠어요. 조금전에 한 언론매체의 동영상을 보니 방문자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저앞에서 '노무현' 이라고 목소리를 모아 외치니 노무현 대통령이 대문앞에 나와서 미소지으며 손을 흔들어주시네요. 시민으로 돌아온 노 대통령의 소탈한 모습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조선, 동아는 언제 없어질까요?
교회 가서 기도하면 없어질라나....
당분간은 힘들겠죠.. 에휴..
좀 퍼가겠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근데 맨 처음 언급하신
경호원 생가부분 잘못된 거 아닙니까?
네. 잘못되어서 일단 사진 밑에 글을 붙여두었습니다. 사진은 차후 수정할 예정입니다.
퍼가신다면 출처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
조중동친일파후손 언론들이 봉하마을 가보지도 않고 떠들어댄거죠.
좋은예로 조선일보사장 집하고 월드컵경기장하고 한번 비교해바..어디가큰가.
애국지사 때려잡은데 혁혁한 공을 세운 좃선...이제는 물불안가리는구나!암튼 3류언론들 다 때려잡아서 죽여야되.
악의 무리 조중동인거죠. -_-
미고자라드님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못 드렸네요...
근데 제가 쓴 걸 보니 경호원생가는 오타였는데... 경호원저택을 잘못 쓴 걸 그대로 붙이셨네요...^^
부끄러워서리... 이왕 고치시는 거 오타도 고쳐주셨으면... 부탁드릴께요^^...
고생은요.. ^^;
오타는 수정하겠습니다.
지나가다가 님들이 하시는 말씀 잘보고 잘들었습니다.
조,중,동 사이비언론 때려 잡는 방법을 이명박 정권에게 훈수좀 하고 갈까 하고 들렸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도움 청하세요 .... 삼천교육대 라는 좋은 방법이 있잔아요.
국민을 우롱하는 사이비언론 다 ---- 모두다 ------- 남김없이 때려잡아야죠.
봉화마을에게실 노무현 대통령님! 지난 재임기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차떼기님이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늘어졌으니 얼마나 힘이드셨을까요?
이젠 편히 쉬십시요.(참새들이 어찌 봉황의뜻을 )
이명박정권은 잘할 겄 같은 조짐이 보이는 군요. 돈많은 각료들로 포진을 했으니까요.
돈이있어야 살림도 잘하죠. 빈손으로 어떻게 정치를 할수있나요.
어제 청문회 보세요 유인촌 내정자 돈많으니까 사비털어서 한다잔아요.
다른 내정자들 답변들 하시는것 들어보세요. 알아야 면장도 하는데 ----------
우리가 뭐 걔네들도 아니고.. 좋은 말로 정신차리게 해야겠지요.
문제는 좋은말로 해도 안들을것 같습니다만.. -.-
왠지 아련한 기억이 듭니다만..편히 쉬실지는..정치활동은 아닐지언정 일반인으로서 대외적인 활동, 은근 기대되던걸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