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레몬펜 동영상.
오픈마루측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보단 영 못할지 몰라도, 그래도 나름 열심히 제작했으니 잘 봐주세효 (...)
대강 써본 느낌으로는 참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블로그에서 사용할때는 상당한 부분이 댓글기능과 중첩되는 듯. 댓글기능이 아예 없는 부분, 특히 위키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동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쪽지와 마킹 모두 자신만 보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위키 편집에 비밀로 해두면 개인적인 편집 작업에, 공개로 해두면 공동 편집작업에 유용하겠지요.
레몬펜의 시스템 상 어쩔 수 없는 문제도 있는데, 주소가 다르면 메모의 내용도 바뀐다는 점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태터툴즈(티스토리)의 경우 한 포스트에 3개의 주소를 갖는데, 하나는 페이지 번호로 된 것이며, 하나는 문자 퍼머넌트 링크, 그리고 남은 하나는 숫자 퍼머넌트 링크입니다. 레몬펜에서는 이 3개의 주소에 같은 내용의 포스트가 담겨 있어도 서로 다른것으로 인식, 3개의 쪽지와 마킹을 통합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록 레몬펜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용자의 편리를 위해서 오픈 마루측에서 개선을 해 주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
이제 레몬펜의 오픈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주 좋은 서비스니 다들 이용하셔서 제 블로그에 쪽지와 마킹 많이 남겨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