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BKLove님, ziwoogae님, 은빛늑대님, 전자신문 최순욱 기자님과 같은 새로이 참가하신 분들이 많아서 참 즐거웠습니다. 대신에 1회부터 꾸준히 참가해 오셨던 NoSyu님과 커서님을 뵙지 못한건 아쉽더군요. :)
01. 마루(maru)님. http://www.designlog.org
02. BK Love 님. http://bklove.net/
03. 은빛늑대 님. http://dsc0320.ivyro.net/tatter/
04. 미고자라드 님. http://www.migojarad.com/
05. 엔시스 님. http://www.isms.kr/
06. 최순욱 기자님. http://amulandpride.sshel.com/
07. ziwoogae 님. http://ziwoogae.com/
이번 포럼은 '좋은 글 쓰는 방법과 주제 선정, 블로그 운영과 관리, 방문자 및 RSS 피드 관리' 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렸습니다. 특히 이중에서 '좋은 글 쓰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갔었는데, 작가 지망생이신 은빛늑대님 덕분에 글 잘 쓰는 방법에 대한 많은 조언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엔시스님이 찍은 사진이라 안 보이시내요. 사진 열심히 찍으셨던 분들, 사진좀 내놔 보세요. ㅎㅎ
7시에 시작했던 포럼, 두시간이 금방 흘러 9시가 되어 토즈를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주변의 삼겹살 집에 들어가 밥도 함께 먹으며 토즈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삼겹살집에서는 삼겹살과 소주 한잔들씩 하시며(저는 콜라.. ㅎㅎ) 블로그와 RSS피드의 관리, 그리고 최근 블로고스피어의 이슈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토즈에서와 마찬가지로 블로거들이 서로 관심갖고 있던 점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ziwoogae님과 BKLove님은 사정이 있으셔서 먼저 일어나시고, 최순욱 기자님, 은빛늑대님과 마루님, 엔시스님, 그리고 제가 자리를 지키다 은빛늑대님과 저는 귀가를, 최순욱 기자님과 마루님, 엔시스님은 호프집으로 3차를 가셨습니다.
블로거 포럼, 블로거들과 함께 볼로고스피어의 현안들과 블로거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사람을 만난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인듯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글로만 뵈왔던 분들과 실제 만나서 이야기 하는 즐거움이란.. ^^
부산에 사시는 블로거 여러분들, 지금까지 블로거 포럼에 나오는걸 주저하고 계시진 않으셨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용기(?)를 내서 꼭 한번 참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두려움은 곧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인연을 만든다는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