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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ue Hazelnut Brown Nectar 맥주

Rogue Hazelnut Brown Nectar
Brown Ale / 5.0% ABV
USA


드디어 로그 시리즈의 마지막, 헤이즐넛 브라운 넥타입니다. 요 녀석은 앞의 녀석들과 달리 진짜 헤이즐넛 추출액이 들어갔습니다.
또 욘석은 브라운 에일이라는것이 포인트. 앞의 스타우트-포터와는 다른 맛을 보여줄걸로 기대가 됩니다. ㅎㅎ


A - 밝은 갈색과 짙은 호박색의 사이. 얇게 형성되는 헤드.

S - 카라멜 몰트?의 들큰한 향.

T - 구수하다. 목넘김 뒤 헤이즐넛 향이 혀로 느껴짐. 마치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듯한 시큼함도 아주 살짝 느껴진다. 홉의 자취는 거의 느껴지지 않음.

M - 바디는 중간과 가벼움의 사이정도. 전체적으로 맛이 강한편은 아니다.

O - 가볍게 즐길만한 맛있는 맥주. 바게트 같은 빵과 즐기기 좋을듯.


다만 욘석은 앞의 두녀석처럼 마구 당기는 맥주는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맛이 가벼워서 그런지... 갈수록 자극적인걸 찾게 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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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맥주곰돌 2012/07/18 01:19 # 삭제 답글

    ㅎㅎ 저도 요즘은 자꾸 자극적인 맥주만 찾다보니 나머지 맥주들이 심심해요 ㅠㅠㅋ
  • 미고자라드 2012/07/18 07:33 #

    다들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ㅠㅠ
  • 한결 2012/07/18 02:16 # 답글

    저는 향이 강한 밀맥이나 특유의 맛이 있는 맥주들은 맛있기는 한데 자꾸 먹다 보면 입에
    물려서 무난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는 라거를 찾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라거는 너무 밋밋해!
    하고는 다시 에일 쪽으로 가는 싸이클의 반복 ㅎㅎㅎ
  • 미고자라드 2012/07/18 07:33 #

    저도 에일같은게 아무리 맛있어도 라거를 버릴순 없더라구요. 이번에 이마트에서 부드바 행사하는거 잔뜩 사놨지요 ㅎㅎ
  • 술마에 2012/07/18 08:47 # 답글

    IPA 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 미고자라드 2012/07/18 10:39 #

    근데 피노이마트에만 들어온다죠... 부산사람은 웁니다 ㅠㅠ
  • iDrink 2012/07/19 13:44 # 답글

    굉장히 은은해서 햇살 받으면서 창가에서 차처럼 마시기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 미고자라드 2012/07/19 21:32 #

    오오 감성 충만하신데요? ㅎㅎㅎ
  • 2012/07/20 21:51 # 답글

    술 리뷰 전문 블로그...(먼산)
  • 미고자라드 2012/07/21 08:25 #

    맞습니다 맞고요...
  • 2012/07/21 18: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7/21 21: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era-n 2012/07/21 21:05 # 답글

    저 훈훈한 대머리아저씨 보면 기분이 묘해짐....ㄷㄷㄷ
  • 미고자라드 2012/07/21 21:39 #

    훈훈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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