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피랍자들의 언론 플레이
'수염깎고 머리 정리할 시간은 없지만, 쇼핑할 시간은 있었다' 파문
어떻게 해서든 최대한 초췌하고 불쌍하게 보이려는 늬들의 노력이 가상하다. 어이구...
저기 저 shoe mart는 확실히 아랍쪽의 신발 쇼핑몰의 쇼핑백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의 저 파란색에 노란 무늬 가방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역시 비슷한 아랍쪽 쇼핑몰 가방으로 보이고요.
아, 참고로 샘물교회측이 인질들 항공료 전액 부담하겠단것도 언론플레이인거 아시죠? 여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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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 두바이 면세점 명품 쇼핑 '사실무근'
거짓쪽으로 판명 나는듯 합니다. 이 글 읽으시는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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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_-
네이버에 달린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예수님은 말하셨지 쇼핑을 즐겨라~'
재미나게 사는인생 그게 최고다~
(..)
모든 짐과 소지품을 탈레반에게 다 빼앗기고 몸만 돌아온 사람들이 쇼핑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말이 되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국정원이나 외교부가 갈아입을 옷이나 속옷등을 사주었고, 쇼핑백에 옷이나 그런 것들을 담아왔겠죠.
가방도 다 빼았긴 상태에서 어디에 물건들을 담아왔겠습니까?
모든 짐과 소지품을 다 빼았겼다는 확실한 근거가 있나요? 관계자가 두바이에 도착해서 쇼핑이나 하라며 돈을 안 줬다는 근거는 있나요?
http://iriona.egloos.com/1447793
멀쩡하다가 언론 앞에서 휠체어를 타는 이중성을 보면서도 좋게 볼 수는 없죠
시대가 어느시댄데 감히 눈가리고 아웅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잡한 예수의 개들.
가장 높은 도덕과 이상을 추구하면서도 그 도덕과 이상을 관철시키기 위해 어떠한 야만과 포악함을 자행해도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 용서했던 그들의 광신적 야만성으로도 모자라, 마음에도 없는 말을 정부 관계자들이 시키는대로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개자식들의 개짓거리를 용서해 달라고 안팎에서 십자포화를 뿜는 이 왜곡된 현실.
교회에서 성경의 말씀을 듣고 싶어 다녔더니, 내 가슴 속에 하느님이 실존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교회를 다닐 필요 수 없다고 내쫓던 미친 개들. 매월 주보에서 헌금을 얼마나 냈는지 10원자리 숫자까지 찍어서 많이 낸 순서대로 헌금납입자 명단을 공개하고서 과거 면죄부를 판매하던 것마냥 많은 헌금이 많은 신앙과 예수의 축복과 구원을 받는다는 듯한 개소리 늬앙스를 풍기던 연놈들. 저 놈들을 어떻게 하면 그들이 믿는 종교적 생지옥에 떨어뜨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싶군요.
예수란 인간은 속도 넓습니다. 이런 추잡한 인간들까지 용서하다니.
미고님도 용서하시는데요 뭘^^
http://iandyou.egloos.com/629040
멋을 내기 위해 건 산뜻한 새 선글라스를 보고도 쇼핑 안했다는 말이 나올까요?
선글라스에서 폭소했습니다. -_-
아울러 이쪽으로 트랙백 전송해 주시렵니까? ^^
움 하여튼 안타까운 일이야..
자멸하길 원하나 봅니다. -.-
쟤네좀 어떻게 해버렸음 좋겠습니다.
언론플레이 정말 더럽더군요... 화가나요
공중파조차!!
금메달 따온 것 처럼 당당하게 기자회견 하는 꼴이란..
석방될때 뉴스에서 석방된 인질 한명한명 소개해주는데 참 짜증나더군요. 무슨 영웅도 아니고..
이글 추천해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트랙백으로 보내겠습니다.
/ 물론 추천도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쇼핑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가 확실한 일도 아니지만, 쇼핑은 나쁜 짓이 아닙니다. 돌아오는 길에 인솔하는 분들이 기분 진정시키라고 쇼핑하라고 배려해 주셨을 수도 있고... 선물 사신 분들은 걱정해주신 분들을 위해서 선물을 샀을 수도 있잖아요. 무사히 돌아오게 된 피랍자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고깝지 않게 보고 트집을 잡는 행동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쇼핑을 할 여유는 있으면서 수염하고 머리 정리할 시간은 없었을까요? 아프간에선 건강하던 사람이 한국에선 휠체어 신세를 질까요?
설사 했더라도 가방을 숨기던가 해야 했습니다.
돈도 없는데 무슨 쇼핑을 하니? 사줬겠지.. 글쓰는거 보면 또라이들 많아
정부 관계자가 하라고 줬을수도 있고, 맡겼던걸 찾았다던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글쎄요.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한다하더라도 미워보이지 않을까요? 비판할건 비판해야겠지만, 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비난을 하기 위해 흠 잡는것 같아만 보여서요...
조금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관망하는 자세를 가져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예. 뭐, 제가 좀 감정적인건 인정합니다. ^^;
야후 뉴스의 다른 사진들 보면 노란마크 쇼핑백은 아프간의 Serena 호텔을 떠날 때는 없다가, 두바이에 도착해 호텔로 갈 때는 갑자기 등장한 것으로 보아 카불 공항에서 구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두 장은 세레나 호텔에서 떠날 때 그 밑의 것은 카불 공항에서 대기 중일 때입니다.
http://news.yahoo.com/photo/070831/481/xsd12808311255
http://news.yahoo.com/photo/070831/481/xsd12208311310
http://news.yahoo.com/photo/070831/481/04e81b38ca364ce9910eff0c7bb4841e
그리고 흰색에 검정글씨로 SHOE MART 쇼핑백은 두바이 공항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두바이호텔에서 나올 때는 흰색 쇼핑백이 없었고,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에 SHOE MART 쇼핑백이 등장했습니다. 즉 흰색 쇼핑백의 쇼핑을 두바이공항에서 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죠.
http://news.yahoo.com/photo/070901/481/572d6d6d73624cf2a53f6081345b1963
물론 쇼핑을 국정원 간부에 의해 진행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카불 공항과 두바이공항의 면세점에서 쇼핑을 진행했다는 점은 사진의 시간순 나열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두바이공항에서 쇼핑한 사실만은 명백합니다.
국정원 간부가 옷을 사준 것이라면 한 번에 일괄적으로 같은 옷으로 사줘야 하는데, 왜 두 곳에서 따로따로 사줬는지는 의문이네요.
하여간 국정원 간부가 시킨 일인지 개인적으로 한 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두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을 했다는 것만은 해외 뉴스의 사진으로 알 수 있습니다.
쇼핑을 했다는게 확실해 졌나 보군요. 애휴..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군요.. 흠...
이글 제가 활동하는 카페랑 블로그로 가져가겠습니다.
넵, 출저만 명기해 주십시오.
저 장면 하나로 그런 단정을 내리다니.. 내막이 어떤지는 전혀 모르면서 이렇게 사람들을 죽이네살리네 비방이나 하고있다니.. 무섭습니다. 어느날 당신도 비슷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을때, 당신곁에는 당신의 이야기 전부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지 모릅니다. 지금이야 냉소를 날리고 있겠지만, 오해살만한 일들이 당신에게 없을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그때 당신을 향해 부분만 보고 무조건적으로 욕을 하는 사람이 있다해도 당신은 이해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다음 블로그뉴스에 언제부터 이렇게 섬뜩한 글들이 올라와 있게 되었는지 알수가 없군요. 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지만, 혹시나하는 그런 마음에 적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저러한 위험을 자초하지 않으려 합니다.
무사생환을 기도했지만 그렇다고 영웅이라고 착각해선 안된다.
맞습니다.
생명은 그 무엇 보다 귀중한 것입니다
동의합니다.
사람목숨도 중요하지만.. 살아돌아오길 바라지 않았다
어디서 읽은 베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