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 있습니다 잡담

입대한지 거의 3개월이 되어가는군요. 이병 김영근 잘 살고 있습니다.

원래는 훈련소 한달 마치고 1박 2일로 외박을 나와야 하는데.. 골치아픈 특기를 받아서 외박도 못나가고, 이렇게 지금 성남 터미널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7주간의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자대로 가는 길에요. 자대는 대구로 받았습니다.

아.. 참 간만에 인터넷을 하니 좋네요. 감회도 새롭고요. ㅠㅠ... 휴가는 한달쯤 뒤에나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의 맥주들아.. ㅠㅠ

아무튼 휴가때 다시 뵙겠습니다. 필승!



p.s. 편지는 '경상북도 경산시 경산우체국 사서함 22호 김영근'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근데 과연 얼마나 보내주실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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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oSyu 2010/07/30 17:28 # 삭제 답글

    오랜만입니다!
    자대는 대구에 있군요!^^
    편지는..... 아무래도 여성이 보내야....ㅎㅎ
    몸 건강 마음 건강하게 잘 지내시며 다음에 뵈어요~^^
  • 미고자라드 2010/08/29 00:25 #

    어차피 보낼 여자도 없지 말입니다 ㅠㅠ
  • 소금이 2010/08/02 20:19 # 삭제 답글

    백일휴가이신가요. 아무리 군대가 좋아져도, 이등병때는 가장 힘든 법이죠. 휴가기간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 미고자라드 2010/08/29 00:26 #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별로 안 힘든거 같아요. ㅎㅎ 잘 지내고 있습니다.
  • kihyuni80 2010/08/06 12:01 # 답글

    맥주 포스팅은 휴가때까지 기다려야겠군요. ㅎㅎ
    몸 건강히 군생활 하시길~
  • 미고자라드 2010/08/29 00:26 #

    왔습니다. 후딱 올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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