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출발 실패했습니다.
원인은 패니어와 가방이 말썽을 부려서. 패니어가 원래부터 좀 불안하긴 했는데, 기어이 4km정도를 달리자 페니어가방을 뒷바퀴와 상봉시켜 주더군요. -_- 설상가상으로 중국산 페니어 가방은 지퍼 몇번 여닫았더니 터져버리고..
더욱 짜증나게 한건 문제가 지하철에서 내리고 난 뒤에 생겼다는 것. 예정대로 14번 국도를 타려면 큰 언덕을 하나 넘어야 해서 그냥 지하철 치트를 썼는데.. 지하철 역까지 갈때는 문제가 없던게... 에휴.
문제 해결해서 내일 출발할까 했는데, 일요일에 비가 온다네요. 쩝.
성원해주신 분들껜 그저 죄송할 뿐. 출발 연기해서 다음주에 출발합니다. ㅠㅠ





덧글
잘 준비해서 다음엔 무사히 떠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