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위한 자전거 업글 내역:
타이어 : 네베갈 1.95 -> 마라톤 1.5
안장 : WTB 블랙캣 순정 -> 셀레 SMP TRK
페니어 : 짭션표 싯포 페니어
가방 : 역시 짭션표 짱깨산
가방이 누가 짱깨산 아니랄까봐, 지퍼가 터져버리질 않나-_-; 뒷바퀴에 자꾸 닿아대질 않나 별의 별 말썽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내일, 그러니까 오늘 예정대로 강행 출발합니다.
지퍼 고장난 부분은 그냥 집게로 물리고 뒷바퀴쪽은 패니어에 골판지를 덧대는 보강공사를 거쳤; 모양새도 허접하고 언제 문제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그건 그때가서 해결해야겠죠 (..)
여행이 예정대로 간다면 내일인 목요일은 진영을 거쳐 대구까지, 금요일은 대전까지, 토요일은 인천에 도착할 수 있을겁니다.
거기서 이틀을 머무른 뒤 월요일 저녁 7시 오하마나호를 타고 제주도로 점프, 화요일엔 서귀포까지, 수요일엔 다시 제주시로 갈 수 있겠죠.
그저 달리기 위한 여행이랄까요. -_-; 동네에 한창 벚꽃이 만개했는데, 이걸 사진으로 못 찍고 떠나는건 좀 아쉬움이 있네요.
아무튼 달리는 내내 좋은 날씨와 안전이 함께하기를!





덧글
아무튼 날씨도 좋길 바라고, 잘 다녀오세요. ^^
안장코가 너무 높은거 아니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