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블로그는 그 자체가 1인 미디어이다. 앞으로 블로거의 증가와 블로거에 대한 수익모델의 다양화 등으로 1인 미디어로써 블로그의 활약은 점차 더 늘어 날 것이다. 이는 1인미디어로써의 개인 블로그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띄는 팀블로그가 등장하여 상호보완의 체제를 이룰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현재의 '기업 언론'을 대체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웹 2.0의 내용 중 하나이다.
이런 자신들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언론은 무얼 하고 있는가? 변화하고 있는 세계에서 변화를 대비하고 있는가? 웹 2.0에 대비하고 있는가?
지금 언론의 모습들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오히려 그들은 블로그를 무시하고 있다. 이미 블로그가 비록 작은 규모이나마 1인 미디어로써 활약을 하고 있건만.
우리가 왜 '조중동' 타령을 하는가? 거기에는 그들의 보수적(혹은 수구꼴통적) 사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진실을 왜곡한다는 데에 있을 것이다. 조중동은 언론으로써의 진실 보도라는 사명 이전에, 기업으로써 이윤 추구에 더 혈안이 된 기업이다. 조금이라도 더 판매부수를 올리기 위해, 자극적인 기사를 쓰고, 자극적인 기사를 쓰기 위해 진실을 왜곡하는 행태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조중동의 '구라'는 더 이상 먹히는 시대가 아니다. 이미 조중동의 구라들은 나오는 족족 블로고스피어에서 까발려지고 있는 상황이다.1 블로고스피어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인기글이 바로 조중동의 '구라 까발리기' 이다(그리고 이런 구라는 조중동만 하는것이 아니라 (믿었던?)한겨레까지 버젓이 하는 시대가 되었다).
조중동한(구라쟁이 조중동에 한겨레까지 포함해서 이제 조중동한으로 불러 보자)은 분명히 블로그의 힘을 무시하고 있는것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처럼 하는 구라마다 까발려지는 시대에서 버젓이 계속 구라를 '칠' 수 있단 말인가?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현재의 언론들은 곧 망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구라가 먹히지 않는 시대인 만큼, 소비자는 구라치는 언론에게서 등을 돌릴것이다. 그와 함께 자연스레 블로그가 1인 미디어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더 이상 기존 언론들이 했던것과 같은 거짓말이 통하지 않은 체, 오직 진실만이 남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사회 발전의 장해는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 너무 많아서 비교적 최근의 것으로 하나만 링크해 본다. 더 보고 싶으신 분은 올블로그에서 검색을 한번 해 보시길. [본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