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표를 받고 바로 다음날인 수요일에 제 주거래 은행인 하나은행을 방문했습니다.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신분이 고등학생인지라 점심을 후딱먹고 남는 시간에 달렸습니다. -_-;
제가 찾은 하나은행은 온천장 지점으로, 생긴지 얼마 안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져간 수표가 첫 수표환전 거래라고 하시더군요.
점심시간은 끝나가고.. 5교시는 곧 시작하고.. 직원분은 버벅이시고..
결국 신분증과 제 카드(계좌로 바로 입금하려고)를 복사한 사본과 수표를 맡겨둔 뒤, 다시 학교로 복귀했습니다.
오기전에 전화를 한번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6교시가 마침 자습시간이기에 전화 드리고 다 됐다고 하면 방문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아직 처리가 안 끝났다고 하시더군요. -_-;;
은행업무가 끝난 뒤에 방문하셔도 좋다고 하셔서.. 결국 저녁시간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환전받았습니다. :)
구글측에서 120.47달러를 받았고, 달러당 928.65원으로 계산해 한화 111,874원 중, 매입수수료와 우편료로 9천원을 제하고, 여기에 환가료 219원을 제한 102,655원을 받았습니다.
기업수표라서 원칙대로라면 추심후 지급을 해야 하지만, 얼마 안되는 소액이라 추심전 지급을 해 주셨다고 하시더군요. ^^
그러면서 수표를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 펀드(..) 해 볼 생각은 없는지 물어 보시더군요. ^^;
미성년자라 수표 환전이 불가능 할 줄 알았는데, 가능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당분간은 계속 애드센스를 쓰게 될 듯. ^^













